유저인터페이스1 캐빈밀리터리채널[유튜버]의 자막설명 방법변경을 통해 볼 수 있는 '동영상 구성방법에 대한 생각[ux]' [요약내용] 처음동영상에는 자막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고 그 설명조차 긴 내용이었으며 집중하고 듣지 않고서는 무슨 말하는지 알기가 어려웠다.(1) 최근 동영상에서는 시청자가 알기쉽게 기사원문과 사견내용을 앞과 뒤로 구분하여 배치 하였고 설명하려는 내용을 자막구분설명하는 뉘앙스를 주지 않고 "기사원문 보시죠, 기사원문 번역은 노란글씨로 나갑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자연스러운 진행과 시청자로 하여금 구분에 대한 인식이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1)자막설명 = "기사 내용은 노란색 글자로 저의 사견이나 보충의견은 하얀색 글자로 표시되됩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가십거리로 동영상을 보는데 노랑글자인지 흰글자인지를 보고판단해야 하는 것은 쉼보다는 일에 가깝기 때문에 지양해야 하며 구분하려는 의지없이 보아.. 202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