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소수자들에 가해지는 억압이나 차별에 대하여서는 개선이 되거나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고유의 생명체로서의 남녀생활체계를 뒤흔들거나 반대로 원론적인 생명에 관한 발언이 부정적 이슈가 되는 것은 근본에 대한 역차별이다.
성적 취향이나 성별의 이동은 극히 일부를 빼고는 문화적 영향이나 환경에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본인은 인식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가 가지고 있는 문화나 생활양식들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성을 바꾸고 싶다고 바꿀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생명체인 우리는 바뀔 수 없는 그자체이며 생명의 존엄과 생명으로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요즘의 세상속 성 관련한 법이나 양식은 생명의 가치보다 물질에 가까운 취급받게되는 가변성있는 존재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써 주어진 삶속에서 감사함으로 살아내고 귀한 생명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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